2013년 4월 20일 토요일

즐거운한때


원 후 어김없이 놀이터로 직행..
동네 오빠랑 어김없이 고고 ㅎㅎㅎㅎ
오늘은 흙 갖고 놀기
놀이 장비가 없는터라 디른아이거 갖구 놀다가 주인이 싹 갖구가서 울기까지 했어요
그래서 사주려구 하는데 동네오빠 엄마가 집에서 갖구 나온다구해서 오늘은 그거갖구 놀았는데..
엄마들끼리 합의한건 놀이장비 사줘야겠다는 거였어요..
자기것이 없으니 항상 안타까웠거든요

요렇게 모래놀이하면서 두시간 넘게 놀았어요
들어오자마자 목욕시키고 밥먹고...목욕끝나자마자 원피스입구 놀다 자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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